|   English   |  

 
 로그인   회원가입   홈등록   이용안내   고객센터   사이트맵 
특허분쟁 해결하기  
지적재산권 분쟁사례집
특허분쟁지원제도  
Q&A  


+ Patzine 신청
이름 :
메일 :
 동의
  
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.
회원수 : 331042

   지적재산권 분쟁사례집

국내외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적재산권 분쟁들에 대한 사례들을 발췌하여
기업의 생존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.

제목 : 동아제약 특허무효심판, 8건 중 7건 승소      
작성일: 2009-10-30 오후 1:21:00 조회수: 1721

국내 제네릭 기업, 오리지널 기업과의 특허심판 승소율 77%

제네릭 의약품을 발매하는 14개 제약사 중 동아제약이 오리지널의약품 발매 제약사를 상대로 한 특허무효심판 승소율 87%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

특허청이 진흥원에 의뢰해 실시한 '제약분야의 에버그린 특허전략과 분쟁사례 연구'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이후 특허무효심판은 총 48건 중 승소 37건, 패소 11건으로 승소율 77.1%다.

업체별로는 CJ 10건, 동아 8건, 종근당 7건, 보령 6건, 중외·제일 각각 4건, 한미·일양 각각 2건, 일동 등 6개 제약사 각각 1건 등으로 분포했다.

특히 동아제약의 경우 8건의 특허무효심판에서 7건 승소로 87.5%의 승소율을 기록했고 보령제약 역시 83.3%로 높은 수준이었다.

또 씨제이의 경우 70%, 종근당 71.4%, 제일약품은 50%, 녹십자, 유한양행, 부광약품, 신풍제약, 일동제약 등은 1건의 심판에서 승소했다. 반면 국제약품의 경우 1건의 심판에서 패소해 0%의 승소율 보였다.


 목록보기

 

광고 및 이벤트 문의   |   사업제휴  |   회사소개  |   홈페이지 제작/특허 e-biz
◇ 사업자등록번호 : 220-81-74162 (주)도원닷컴 ◇ 대표 : 김수천 ◇ 통신판매업 신고 강남-1025호
dowon.com   |   dowon.co.kr  |   ktt114.kr
Copyright ⓒ 2001 Dowon International. All rights reserved.    Designed by DOWON.NET